4월이지만 아직 밤낮으로 쌀쌀한 날씨. 생각해보니 벚꽃을 제대로 본적이 없는듯 했다. 원주에 와서 첫 봄이지만, 아직은 어디에 벚꽃이 많이 피었는지 잘 모르는 상태. 우연히 보게 된 '스벅에서 발표한 벚꽃 뷰 매장 목록'에 충주에 있는 매장이 눈에 띄었다. 충주라면 원주보다 남쪽이고 아직은 벚꽃이 많이 남아 있으리라 추측되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충주로 혼자 달려보았다. 원주에서 충주까지는 자동차로 약 50분의 거리. 충주 시내 곳곳에서 보이는 벚꽃들. 스타벅스 충주호암DT에 도착. 이미 DT로 커피를 사려고 하는 많은 차들이 있어서, 주차장까지 들어가는데 차들이 밀렸다. 주차하고 보니, 2층의 큰 매장이 눈에 들어왔다. 매장 주위 길가에 핀 벚꽃들도. 사람들로 붐비지 않았던, 그리고 매우 깔끔했던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