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154

Cybertruck 전시장 방문

The웃는남자 2024. 11. 21. 01:47

2024. 11. 6.
 
아직 우리나라에 출시 전인 Cybertruck이
용인 죽전 스타필드 마켓에서 전시를 한다해서 홀로 드라이브를 나섰다.

 
 
오늘도 매우 화창하고 선명한 가을의 날씨.

 
 
죽전 스타필드 마켓. 
지난 8월 29일에 오픈한 'Brand New' 빌딩에 도착.

 
 
주차를 하고 전시장인 1층으로 갔다.

저 Cybertruck의 폰트를 볼 때마다, Cyberpunk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즉, 매우 잘 어울린다. Tesla는 소프트웨어도 소프트웨어지만, 항상 디자인에서 그들만의 정체성을 바로 보여주는 듯.

 
 
난 Tesla 오너.
입장할 때 테슬라 앱을 보여주니, 바로 입장.

 
 
아래와 같은 Cybertruck로고가 그려진 스티커를 옷에 붙여주었다.
Cybertruck의 폰트와 마찬가지로, 매우 간결하지만 Cybertruck의 디자인을 바로 보여준다는 느낌을 주는 로고.

 
 
크다. 웅장하다. 멋지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장난감 같다.

 
 
이렇게 보니, 달탐사선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보는 내내 '멋진 외계인의 트럭'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Cybertruck의 뒷부분.
실제 여기에 짐, 흙더미 등을 싣기도 하고,
이미 출시된 미국에서는 작은 텐트로 차박을 즐기기도 한다.

 
 
구경하시던 분이 발을 얹고 눌러보며
Cybertruck의 견고함을 테스트하는 모습.

 

 

나도 호기심이 들어서,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스테인레스 차제를 두들겨보았다.

기관총에 방탄이 되는 차체. 그냥 냄비를 두드리는 느낌 ㅋ


 
Cybertruck의 내부.
아쉽게도 도어는 열리지 않아서, 창 밖으로만 구경이 가능했다.
특히, 전시장의 직원들이 의지가 없는듯이 불친절해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전시장을 나가면서,
마지막으로 바라본 Cybertruck.

 
 
이 차를 살수는 없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시승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솟아났다.

 
 
돌아가던 길에서 본 풍경.

 
 
그리고, 휴게소에 들어서 본 가을날의 빨간 단풍.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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