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벼르고 벼르다가 솔캠으로 차박을 떠났다.
오늘의 목적지는 충주/제천에 있는 송계계곡에 있는 캠핑장.
캠프 BP113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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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출발해서 충주로 가는 길

충주로 들어서서 제천쪽으로 가는 길

캠핑장 가기 전에 '충주 모다아울렛 수퍼차저'에서 충전 중

날씨가 너무 좋다~

도착한 오늘의 캠핑 사이트. 오늘 주위에 아무도 없고, 혼자라 더 좋았다.

뷰가 너무 좋은 사이트!

오자마자 잘 준비를 하는 게 차박의 기본

이렇게 세팅을 마쳤다.

금방 어두워졌고, 냄새 때문에 집에서 요리를 못했던 고기 저녁

추워져서 불도 피웠다.

별도 빛나기 시작!

불도 더욱 타오르고, 밤도 깊어간다.

처음 본 나에게 앵겨붙은 캠핑장 고양이. 사람의 손길이 그리운 듯 만져달라고 너무 보챈 녀석 ㅋ

이젠 거의 꺼져가는 모닥불.


모닥불이 꺼지니, 더욱 빛났던 별들

차에서 푹 자고 일어난 아침. 차 통창에 타프를 고정시킨 흡착판.

잠에서 깨어나서 바로 트렁크를 올렸다. 테슬라 모델Y의 시그니쳐 뷰.

물안개가 멋지게 걸쳐 있는 호수 뷰


차박을 하게 되면 기본으로 세팅하는 타프

원래는 아침도 캠핑장에 먹으려 했으나, 손이 느린 탓에 정리하자마자 충주로 왔다. 여기는 충주 관아공원.


가을이 찾아오는 관아공원의 풍경들.



늦은 아침으로 먹게 된 선지해장국.
이곳 복서울해장국은 충주에서도 매우 유명한 곳인데,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나다.


이번 차박의 마지막은 근처 카페에서 상하아이스크림으로!
-fin.